흑룡강성위 상무위원회 확대회의 소집
20차 당대회정신 연구 토론반 개강식에서 한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한 연설정신 전달 학습 관철
허근 주재 및 연설
2월 11일, 흑룡강성위 서기 허근은 성위 상무위원회(확대) 회의를 소집 주재하여 새로 당선된 중앙위원회 위원, 후보위원과 성 부급 주요 령도간부들이 습근평 총서기의 신 시대 중국특색 사회주의사상과 20차 당대회정신 연구 토론반 개강식에서 한 중요한 연설정신, 중공중앙 정치국 제2차 집단학습 시에서 한 중요한 연설정신을 전달 학습했으며 관철 락실의견을 연구했다.
회의에서는 20차 당대회정신 연구 토론반 개강식에서 한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한 연설은 높이 서서 멀리 내대보고 사상이 깊으며 내용이 풍부하고 력사와 현실, 리론과 실천, 국내와 국제를 결합하는 넓은 시각에서 중국식 현대화의 일련의 중대한 리론과 실천문제를 깊이 론술하여 중국식 현대화 리론을 크게 풍부하게 발전시켰으며 세계 현대화 리론에 대한 중대한 혁신으로 정치성, 리론성, 목표성, 지도성이 강한 맑스주의의 빛나는 문헌이라고 지적했다. 우리는 진지하게 학습하고 단호히 관철 락실하며 중국식 현대화의 룡강실천을 착실히 추진하여 20차 당대회의 전략적 배치가 실제에 락실되여 효과를 보도록 보장해야 한다.
회의에서는 "중국식 현대화는 당이 인민을 령도하여 장기적인 탐색과 실천속에서 얻은 중대한 성과임을 깊이 인식해야 하며 반드시 확고부동하게 당의 령도를 견지하고 '두가지 확립'을 단호히 옹호하는 것을 최고 정치원칙과 근본 정치규률로 삼아 현대화 건설이 항상 올바른 방향을 따라 전진하도록 보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중국식 현대화는 강대국 건설, 민족 부흥의 유일하게 올바른 길임을 깊이 인식하고 반드시 그 과학적 함의와 실천적 요구를 확고히 파악하며 고 품질 발전을 실현하는 이 주제에 초점을 맞추고 완전하고 정확하며 전면적으로 새로운 발전리념을 관철하며 '6개 룡강' 건설을 가속화하고 '8가지 진흥'을 대폭 추진하여 현대화 강성 건설의 새로운 국면을 힘껏 열어야 한다. 중국식 현대화를 추진하는 것은 하나의 시스템 공정임을 깊이 인식하고 반드시 일련의 중대한 관계를 정확하게 처리하며 국내 국제 두가지 대국을 총괄하고 혁신 발전, 조화 발전, 록색 발전, 개방 발전, 공유 발전을 총괄 추진하며 발전과 안전을 총괄하여 국가 전략을 위해 봉사하는 가운데서 진흥 발전을 가속화해야 한다. 중국식 현대화는 류례가 없는 획기적인 사업임을 깊이 인식하고 위험과 도전에 적극적이고 효과적으로 대응하며 준엄하고 복잡한 투쟁속에서 간부를 검사하고 식별하며 국가 안보와 사회 안정을 유지하는 능력을 지속적으로 향상하고 완강한 투쟁으로 사업 발전의 신천지를 개척해야 한다. 현재 봄철 생산 준비, 경제 운영 조정, 투자 유치와 프로젝트 건설, 안전 유지 등 사업을 잘 수행하여 1분기 좋은 출발을 보장해야 한다.
회의에서는 "습근평 총서기가 중공중앙 정치국 제2차 집단학습 시에 한 중요한 연설은 새로운 발전구도 구축에 박차를 가하기 위한 근본적 준수를 제공했고 우리는 전반적인 국면과 전략적인 관점에서 리해 파악하여 잘 락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내수 확대와 공급측 구조개혁을 심화하는 것을 더 잘 조정하고 공급 시스템 품질을 지속적으로 개선하며 주민들의 소비를 확대하는 장기적인 메커니즘을 구축 개선하고 투자 수요를 확대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혁신으로 새로운 발전에너지와 새로운 우세를 형성하고 '4567' 현대 산업시스템 건설을 중심으로 혁신 사슬, 산업 사슬, 인재 사슬 건설을 일체적으로 추진하며 핵심 경쟁력을 갖춘 산업 클러스터를 조성하기 위해 전력을 다 하고 전국적으로 영향력 있는 과학기술 및 산업 혁신센터 건설을 가속화해야 한다. 개혁 개방으로 발전 동력 활력을 자극하고 핵심분야와 관건적인 부분의 개혁을 심화하며 높은 수준의 대외개방을 적극 추진하여 경영환경을 지속적으로 최적화해야 한다. 새로운 안전구도로 새로운 발전구도를 보장하고 국가의 '5대 안보'를 수호하는 중대한 정치적 책임을 단호히 짊어지며 각종 잠재적인 위험을 효과적으로 예방 해결하여 높은 수준의 안전으로 고 품질 발전을 보장해야 한다.
회의에서는 기타 사항도 연구했다.
출처: 흑룡강일보
편역: 남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