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국제축구련맹에서는 카타르 월드컵의 8강전을 비롯한 나머지 경기의 심판원 명단을 공포했다. 중국의 심판들인 마녕(马宁), 시상(施翔), 조혁(曹奕)의 이름이 없어 3명의 카타르 월드컵 집법임무가 전부 끝났다.
2022 카타르월드컵에서 마녕은 조별리그 6경기의 제4관원을 맡아 20년래 첫 중국 심판이 남자 축구 월드컵의 집법에 참가한 사례로 되였다. 시상, 조혁도 각기 3경기의 후보 부심을 맡았다.
출처: 신화통신
편역: 진종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