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차 당대회 정신 학습관철 중앙선전강연단 성원들이 최근 천진과 귀주, 료녕 등 지역에서 선전 강연을 진행하고 기층 일선에 심입해 간부 군중들과 좌담하고 교류했다.
중앙선전강연단 성원이며 중공중앙 정치국 위원이며 천진시 당위원회 서기인 리홍충이 천진에서 강연보고를 했다. 리홍충은 20차 당대회의 주제, 주요 성과, 사회주의현대화국가를 전면적으로 건설하는 목표와 임무 등 7가지 방면에서 20차 당대회정신에 대해 깊이있게 해석하고 해독했다.
리홍충은 당이 당중앙에서의 습근평동지의 핵심을 확립하고 전당에서의 핵심적지위를 확립하며 습근평신시대중국특색사회주의사상의 지도적 지위를 확립한 것은 당과 국가사업에서 거둔 력사적 성과를 추진하고 력사적변혁을 가져올 수 있었던 력사적인 요소로서 신시대 당과 국가사업발전과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의 력사적 행정을 추진하는 데 있어서 결정적인 의의를 가진다는 점을 신시대의 위대한 실천이 충분히 증명해주고 있다고 표했다.
최근 리홍충은 남개대학과 하동구 취운리 지역사회를 찾아 청년 교사와 학생, 기층 간부 군중들에게 20차 당대회 정신을 강연했다.
중앙선전강연단 성원이며 재정부 당조 서기이며 부장인 류곤은 귀주성 귀양시에서 선전강연 보고를 했다. 보고회에서 류곤은 지난 5년간의 사업과 신시대 10년의 위대한 변혁, 맑스주의 중국화와 시대화 등 내용을 중심으로 20차 당대회 정신을 설명했다.
보고회가 끝난 뒤 류곤은 또 귀주재경대학과 준의시 중화로 가두에 가서 20차 당대회 정신을 선전하고 교류했다.
중앙선전강연단 성원이며 국무원 연구실 당조서기이며 주임인 황수굉은 료녕성 심양시에서 강연보고를 했다. 황수굉은 중국식 현대화로부터 당의 전면적령도를 견지하고 당을 전면적으로 엄하게 다스리며 위험부담과 도전에 대응하는 등으로부터 20차당대회 정신을 체계적으로 천명하고 깊이있게 해석했다.
황수굉은 또 료녕대학과 심양시 목단지역사회를 찾아 관심하는 문제에 대해 현장에서 해답과 해석을 했다.
/중앙인민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