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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차 당대회 맞이 새로운 룡강 이야기-신비의 흑토벌' 완벽하게 마무리!

2022-10-14 13:59:23

융매체 작품 '별을 향해 달려가다'가 각 플랫폼에서 성대히 출시되면서 흑룡강성위 선전부에서 주최하고 성인터넷정보판공실, 흑룡강일보그룹에서 주관한 '20차 당대회 맞이 새로운 룡강 이야기-신비의 흑토벌' 대형 융매체시리즈보도가 완벽하게 마무리되여 22편의 폭발적인 인기를 얻은 새로운 룡강 이야기는 이번 황금가을에 가장 선명한 색채를 추가했다.

'청춘을 빛내는 1중그룹', '신형 농부', '학이 춤추는 신비의 흑토벌', '호랑이 토템', '오상입쌀의 5가지 비밀', '하늘이 만들어낸 목이버섯', '음악 도시', '챔피언의 도시 향해 달려가다', '철갑상어 따라 흑룡강을 돌아보다', '콩 산업 진흥'… 8월 22일부터 시작하여 흑룡강의 각 분야를 포괄하여 룡강의 원소를 가득 담아 전국에서도 쟁쟁한 감동적인 이야기는 행진식 보도, 립체식 전파, 련동식 발표, 상호 교류식 보급을 통해 정확하게 목적을 달성해 독자, 네티즌과 사회각계의 강렬한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이번 대형 융매체시리즈보도는 차별화된 설계 조합형식을 취하여 심각하고 생동한 문자보도를 '흑룡강일보'에 전문란을 개설하여 시리즈로 발간했고 새롭고 아름다운 원작 다큐멘터리를 룡두뉴스 클라이언트(客户端), 흑룡강신문넷 등 플랫폼 및 위챗 동영상, 웨이보(微博) 동영상, 오늘의 톱기사(今日头条), 학습 강국, 전국 당매체 공공정보플랫폼 등 제3자 플랫폼에 방송했으며 아름답고 놀랍고 직관적인 짧은 영상을 틱톡(抖音), 콰이서우(快手) 등 플랫폼에 방송했다. 

50일이 지나 각 플랫폼에서 자랑스러운 성적을 거두었다. 

이같은 대중화 전파를 통해 흑룡강의 영향력을 확장했고 한폭 한폭의 광활하고 아름다운 흑룡강의 화폭, 하나 하나의 우아하고 아름다운 흑룡강의 이야기를 세계에 알렸다. 

한창 달아오르는 짧은 영상 플랫폼 특점과 결합하여 보도중의 영상을 심층 분해하고 영상중의 하이라이트를 정선하여 틱톡화 방식으로 다시 편집하여 30초 이내의 '틱톡화 짧은 영상'으로 만들었다. 

국경절 련휴기간 얼음도시의 지하철 승객은 지하철에서 '신비의 흑토벌'에 대한 이야기를 깜짝 발견하여 려정이 더 이상 외롭지 않았다. 할빈지하철그룹은 매일 16회 방송하여 현재까지 영상을 도합 300여회 방송했다.

전성 각지 현(시) 매체플랫폼, 정부서비스시스템 홍보플랫폼도 분분히 자발적으로 융매체보도를 전재해 현재까지 시리즈작품을 전재한 네트워크플랫폼이 160개가 넘으며 시리즈작품을 방송한 대형 스크린이 30개를 넘었다. 

더우기 각 이야기의 탄생지, 촬영지에서 그 지방의 상업시설, 광장 대형 스크린을 통해 부동한 형식의 오프라인전파를 진행해 '신비의 흑토벌'의 영향력이 날로 군중속에 침투되여 효과가 매우 뚜렷하다. 

흑룡강이라는 이 신비의 흑토벌에서는 일찍 아름다운 이야기들이 많이 발생했고 지금도 시시각각 새로운 전설이 상연되고 있다.

빙설대세계, 동북호랑이, 두루미 등 흑룡강특색이 짙은 '새로운 룡강의 이야기'를 인터넷에서 신속히 널리 전파하여 더욱 많은 네티즌과 전국 각지에서 흑룡강이라는 이 신비의 흑토벌을 알고 사랑하도록 해야 한다. 

출처: 흑룡강일보

편역: 남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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