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 황하 굽이굽이(黄河几字弯)" 2022 해외 온라인 셀럽 내몽골 방문 행사가 지난 9월 24일부터 28일까지 있었다.
영국과 러시아, 한국, 그루지아, 브라질 등 나라의 온라인 셀럽 11명이 바옌나올(巴彦淖尔)와 훅호트(呼和浩特)에서 우량소해(乌梁素海)와 신천(神泉)생태관광구, 칙륵천(敕勒川)초원 등을 방문해 내몽골의 웅장하고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유구하고 다양한 력사와 문화를 만끽하고 친환경 생태성과를 공유하였다.
행사기간 해외 온라인 셀럽들은 바옌나올의 우라터전기(乌拉特前旗)에서 우량소해의 비경을 감상하고 오원현(五原县) 하투(河套)농경문화박람원을 방문했으며 하투의 미식을 맛보고 현지인들과 풍작의 기쁨을 함께 나눴다. 훅호트에 머무르는 이틀동안 셀럽들은 초원과 사막, 습지를 방문하고 황허 기슭의 원림 비경을 감상했으며 아름다운 시골의 매력을 피부로 느꼈다.
해외 온라인 셀럽들은 독특한 시각과 언어로 웅장하고 아름다우며 독특한 황허의 경치를 팔로워들에게 소개하고 내몽골의 이야기를 세계에 전하였다.
우량소해의 수려한 풍경
포도밭 방문
사막 방문
/국제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