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들이 4일 2023 S/S 중국국제패션위크 개막쇼에서 디자이너 웅영(熊英)의 작품을 입고 런웨이를 걸어 나오고 있다. 이날 2023 S/S 중국국제패션위크가 북경에서 화려한 막을 열었다. 중국 국내외 패션 디자이너와 패션 브랜드가 참여한 패션위크 기간 동안 100여 차례의 발표회를 비롯해 포럼, 패션 디자인 경진대회 등 다양한 행사가 준비돼 있다.
/신화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