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3일 오후, 할빈동현과학기술유한회사(대표 김학봉)는 초청에 의해 중국중소기업국제합작협회 제4기 리사회 제2차회의 및 제4기 상무리사회 제2차회의에 참석했다. 

할빈동현과학기술유한회사는 이번 회의에서 중국중소기업국제합작협회 리사로 선출되였다. 이번 회의에서 리사로 보충 선출된 회사들로는 바이두그룹, 쇼우미과학기술, 디상그룹, 차이나유니콤 등 굴지의 회사들이 있다. 

할빈동현과학기술유한회사는 중한합작과 중한자원 매칭, 한국혁신자원과 산업자원 도입, 벤처투자, 국제회의전시, 투자유치, 산업원 기획 및 운영, 생산제조, 기업컨설팅, 다국적전자상거래 플랫폼 구축 등을 위해 봉사하는 종합성회사로서 중국첨단기술기업인증기업이다. 동현과학기술유한회사산하에 에이빌트엑셀러레이트, 쿠파이과학기술, 러쥔과학기술, 중한혁신창업센터 등 자회사가 있다. 

중소기업국제합작협회(CICASME)는 1990년에 설립, 중국의 첫 전국성적인 중소기업사회단체이다. 협회는 공업과 정보화부의 업무지도와 민정부의 감독관리를 받고 있으며 공업과 정보화부 중소기업발전촉진센터와 합치여 사무를 보고 있으며 긴밀하게 공조하고 있다. 국내의 회원단위가 2만여개에 달하며 국제적으로 0여개 나라와 지역의 상회와 실제적 합작관계를 맺고 있으며 성공적으로 APEC중소기업기술교류및 전시회, APEC중소기업공상포럼 등을 운영하고 있다. 협회는 중국중소기업령역에서 가장 권위있고 운영이 가장 규범적이며 련계가 가장 광범위하고 국제영향력이 가장 큰 사회단체이다. 

할빈동현과학기술유한회사 김학봉대표는 국내 굴지의 회사들과 함께 중국중소기업국제합작협회 리사로 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이번 기회를 계기로 국내외 교류와 협력을 강화해 나갈것이라고 밝혔다. 

/진종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