黑龙江日报朝文版
国内统一刊号: CN23-0019  邮发代号: 13-26
흑룡강신문 > 정치

홍콩 '한나라 두가지 제도'의 성공적인 실천

2022-07-05 13:59:48

홍콩 조국 회귀 25주년 경축대회 및 홍콩특별행정구 제6기 정부 취임식이 7월 1일 오전 홍콩회의전시센터에서 성대히 진행되였다. 중공중앙 총서기이며 국가주석이며 중앙군사위원회 주석인 습근평이 행사에 출석해 중요한 연설을 발표했다. 많은 나라 인사들은 기자의 취재를 받을 때 습근평 주석의 중요 연설은 '한나라 두가지 제도'의 중대한 의의를 론술함으로써 이처럼 좋은 제도를 장기간 견지할데 관한 단호한 결심을 보여주었고 홍콩의 더 아름다운 미래를 위해 청사진을 그려주고 신심을 진작시켰으며 원동력을 주입했다고 인정했다.

습근평 주석은 조국 회귀후 홍콩은 국가 개혁개방의 장려한 물결 속에서 과감히 앞장서 선두주자가 되여 조국 내지와 세계 각지를 련결하는 중요한 교량과 창구 역할을 함으로써 조국의 경제가 장시기 평온하게 쾌속 발전하는 기적을 창조하는데서 대체할수 없는 기여를 했다고 강조했다.

영국 48그룹 클럽회장인 스티분 페리는 장시기 자신의 관찰과 결부해 중국과 아시아 각국의 경제성장 예비는 거대하다고 하면서 세계경제 성장에서 중국의 기여률은 30%에 달한다고 말했다. 그리고 홍콩은 중국의 한 부분으로 아주 중요한 역할을 발휘한다며 광동홍콩마카오 광역도시권은 중국 발전의 중요한 선두지구로 될 것이라고 말했다.

브루네이 베테랑 언론인인 베인룽은 최근년간 접촉해본 홍콩인들을 통해 내지의 경제사회에 대한 그들의 공감대가 점점 커지고 있다는 것을 느꼈고 많은 홍콩인들의 표준어 수준도 날로 좋아짐을 느꼈다고 말했다. 그리고 오늘 홍콩의 상인들은 내지에 가 사업기회를 찾기를 좋아하고 있고 젊은 학생들은 내지의 대학에서 공부하려 한다며 내지와 홍콩의 교류는 날로 깊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베인룽은 또 홍콩이 '일대일로'공동건설과 광동홍콩마카오 광역도시권 건설의 활기찬 발전에 적극 참여한 사례를 들면서 내지의 방대한 시장을 뒤심으로 국제자본을 련결하는 홍콩은 정치, 경제, 사회, 경영 환경면에서 한층 더 발전하고 개선될 것이며 이로써 다음의 성공을 위해 기반을 더 잘 다져놓을 것이라고 말했다.

터키의 아시아태평양연구센터 셀추크 조락울루 주임은 비록 여러가지 비바람과 도전을 겪었지만 오늘 홍콩의 도시사회의 활력과 주민들의 평균 예기 수명은 모두 세계 앞자리를 차지하고 있고 홍콩의 국제 금융과 항운, 무역의 중심 지위는 더 공고해지고 승격되였다며 이는 홍콩발전의 성공적인 이야기라고 말했다.

케니아 국제문제 학자 캐번스 애드셔는 정치적인 안정은 발전과 진보의 기초라고 강조했다. 홍콩 국가안보법을 제정하고 홍콩 선거제도를 개선하고 완비화하는 등 일련의 조치들을 통해 홍콩발전의 안정성은 크게 승화되였다고 말했다. 그리고 이런 조치들은 홍콩이 국가발전의 대국에 한층 더 잘 융합되도록 했고 홍콩으로 하여금 더 좋은 지속가능 발전기회를 가지도록했다고 말했다.

1997년 7월 1일 홍콩 주재 메히코 총령사를 맡고 있던 에두아르도 롤단은 오성붉은기가 홍콩회의전시센터에서 서서히 게양되는 것을 직접 목격했다며 그 순간은 "홍콩인들이 가장 즐겁고 가장 자부하던 력사적인 순간"이였고 그 때 인상은 잊을수 없다고 했다. 롤단은 '한나라 두가지 제도'는 지난 25년간 홍콩이 번영과 안정을 유지할 수 있었던 리유라고 말했다. 그리고 25년간 '홍콩인의 홍콩 관리', 고도의 자치의 실속있는 실행으로 하여 '동방의 명주' 홍콩은 지속적인 번영과 안정세를 계속 유지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롤단은 또 당시 홍콩의 전망에 대해 락관하지 못하고 홍콩을 떠났던 사람들은 지금 조국 회귀후의 홍콩이 여전히 번영한 것을 보고 돌아오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25년동안 홍콩발전의 이야기에서 브라질의 버남부고주 부주장인 루시아나 산투스는 중국 중앙정부가 확고부동하게 '한나라 두가지 제도'방침을 실행으로써 홍콩이 국가관리체계에 신속히 전면 융합되도록 했고 '4분의 1'세기의 성과로 중국 관리모식의 성공을 구현했다고 말했다.

법률제도의 실시와 완비화 과정에 베네수엘라 신흥경제체발전 고등연구센터의 학술연구주임인 루이스 델 갈루치오는 홍콩관리의 새 발전을 보아냈다. 그것은 홍콩의 국가안보법의 제정과 실시 그리고 선거제도에 대한 개정과 완비화로 하여 '애국자의 홍콩관리'가 더 확실히 관철되도록한 것입니다.

독일 베를린 푸르스협회 명예주석 포르켈 샤프크는 '한나라 두가지 제도'는 계속 향향으로 하여금 글로벌 금융과 항운, 무역 중심의 지위를 유지하게 할 것이라고 인정하면서 이 모든 사람들에게 다 유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중국 주재 파키스탄 전 대사 마수드 할리드는 홍콩은 지금 내지와 국제시장에 전면 융합되면서 거대한 활력을 발휘하고 있다며 이는 '한나라 두가지 제도'가 성공했다는 증명이라고 인정했다. 마수드 할리드는 홍콩은 중국의 일부분으로 오직 '한나라 두가지 제도'를 견지해야만이 안정을 수호하고 조화로운 발전의 대국면을 수호할 수 있으며 또 중국발전의 행정에 융합되여야만이 홍콩은 영원한 활력을 유지할 수 있다고 인정했다.  

/중앙인민방송국

관련 기사
版权所有黑龙江日报报业集团 黑ICP备11001326-2号,未经允许不得镜像、复制、下载
黑龙江日报报业集团地址:黑龙江省哈尔滨市道里区地段街1号
许可证编号:23120170002   黑网公安备 23010202010023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