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리둥가에는 중화인민공화국 국기와 홍콩특별행정구기발이 거리에 가득 걸려있다.
홍콩이 조국으로 돌아온지 25주년이 다가오면서 홍콩거리의 경사스러운 분위기가 점점 짙어지고 있다.
/신화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