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3일부터 29일까지 흑룡강성에서 첫 번째 흑토지 보호 주간 활동을 전개하여 전 사회가 흑토지를 보호하는 리념을 수립하고 흑토지라는 '경작지 중의 판다'를 잘 보호하도록 유도했다.
/인민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