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3일, 습근평 국가주석이 주제 라모스 오르타에게 축전을 보내 그가 동티모르민주공화국 대통령으로 당선된데 대해 축하를 표했다.
습근평 주석은 중국과 동티모르는 수교 20년래 실무협력을 날로 더 깊이하고 쌍무관계에서 거족적인 발전을 이룩하면서 두나라 인민들에게 많은 실리를 안겨주었다고 표했다. 습근평 주석은 중국과 동티모르 관계는 대국과 소국간 평등하게 대하고 협력상생하는 생동한 사례라고 표했다. 습근평 주석은 또 량국관계발전에 중시를 돌리고 오르타 대통령과 함께 노력해 량국 선린친선, 호혜상생의 전면협력동반자관계를 새 단계에로 격상시키련다고 표했다.
/중앙인민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