黑龙江日报朝文版
国内统一刊号: CN23-0019  邮发代号: 13-26
흑룡강신문 > 정치

습근평, 장사시 주민자주시공건물 붕괴사고와 관련해 중요 지시 내려

2022-05-05 11:43:48

4월 29일 12시 24분, 호남성 장사시 망성구 금산교가도 금평지역사회의 한 주민자주시공건물이 붕괴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현재까지 여전히 수십명이 매몰상태에 있다.

사고발생후 중공중앙 총서기이며 국가주석이며 중앙군사위원회 주석인 습근평이 즉각 중요한 지시를 내려 모든 대가를 아끼지 말고 매몰자를 구조하며 최선을 다해 부상자를 치료하고 위로와 배치 등 선후사업을 잘할 것을 요구했다. 한편 과학적으로 구조하고 차생 재해의 발생을 방지할 것을 강조했다. 사고원인을 철저히 조사하고 법에 따라 책임을 엄하게 추궁하며 관련 책임자를 엄하게 처리하고 권위적인 정보를 제때에 발표할 것을 요구했다. 한편 최근년간 자주시공건물 붕괴사고가 수차 발생해 중대한 인원 사상을 빚어냈다며 반드시 이에 깊은 중시를 돌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리고 전국 자주시공건물 안정성에 대한 점검을 전면 진행하고 안전 우환을 철저히 조사해내 제때에 해결할 것을 요구했다. 각 부류 중대 사고의 발생을 단호히 방지하고 인민군중의 생명재산 안전과 사회적인 큰 국면의 안정을 실속있게 보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중공중앙정치국 상무위원이며 국무원 총리인 리극강도 중요한 회시를 했다. 리극강 총리는 회시에서 골든타임을 리용해 과학적인 매몰자 구조와 부상자 치료에 총력을 기울여 장애 초래, 사망 가능성을 최대한 줄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리고 가족 위로를 비롯한 선후사업을 잘하고 실사구시적으로 정보를 공개하고 발표하며 사고원인을 참답게 조사하고 법과 규정에 따라 참답게 문책할 것을 요구했다. 한편 건축업종 특히 경영성 자주시공건물의 안전 우환을 검사하고 정돈함으로써 중대, 특대 사고의 발생을 엄격히 방지할 것을 요구했다.   

습근평 총서기의 지시와 리극강 총리의 요구에 따라 국무위원 왕용과 응급관리부, 주택도시농촌건설부, 교육부, 국가보건건강위원회 등 부문의 관계자들이 현장을 찾아 구조사업을 지도했다. 현재 현장 구조와 부상자 치료, 사고원인 조사 등 사업이 긴장한 가운데 질서있게 진행되고 있다.

/중앙인민방송국

관련 기사
版权所有黑龙江日报报业集团 黑ICP备11001326-2号,未经允许不得镜像、复制、下载
黑龙江日报报业集团地址:黑龙江省哈尔滨市道里区地段街1号
许可证编号:23120170002   黑网公安备 23010202010023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