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3일, 국가전망공사(国家电网公司) 화북본부의 총괄 지도 아래 흑룡강 전력거래소, 청해 전력거래소 및 수도전력거래소가 긴밀히 협력하여 '풍력·태양광 번들링' 련합 송전 거래를 혁신적으로 체결했다. 이번 거래는 흑룡강의 풍력 자원과 청해의 태양광 자원이 가지는 시공간적 상호 보완 우위를 최대한 활용하여 6월~11월까지 북경의 친환경 전력 수요를 정밀하게 매칭했다.

고압 송전탑.
이번 거래는 흑룡강과 청해 두 지역의 2시간 천연 시차 우세를 바탕으로 흑룡강의 야간 풍력과 청해의 주간 태양광 자원을 통합함으로써 발전 곡선의 시공간적 최적화와 에너지 구조 조정을 실현, 안정적이고 완전 친환경적이며 추적 가능한 24시간 련속 공급 곡선을 형성하여 북경에 직접 전달했다. 그중 흑룡강 거래 전력량은 1.31억 kWh, 청해 거래 전력량은 1.03억 kWh이다.
3자는 긴밀히 소통하며 '록색시간차'를 정밀하게 포착하였고 곡선 매칭, 시간대 배치 등 각 절차에서 효률적으로 련결하여 친환경 전력이 '생산·송전·소비가 원활하게 이루어지도록' 보장했다. 시장화 수단을 통해 기존의 송전 방식을 타파하였으며 흑룡강 풍력과 청해 태양광의 소비를 확대하는 동시에 북경에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친환경 전력 공급을 제공함으로써 신에너지의 시공간 보완과 성간 협력을 통한 소비 확대의 새로운 경로를 모색했다.
앞으로 흑룡강은 성·지역 간 친환경 전력 거래 시장을 지속적으로 개척하고 송전 잠재력을 깊이 발굴하며 송전 경로를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더 많은 흑룡강의 록색에너지가 전국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힘쓸 것이다.
/흑룡강일보
편역 라춘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