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빈 지하철 그룹에 따르면 2026년 단오기간 할빈 지하철 전 로선 루적 리용객이 142만 7100명에 달해 전년 동기 대비 2.1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할빈 지하철은 사전에 전반적으로 계획을 수립하고 운송력 증강, 인력 추가 배치, 서비스 최적화, 여러 부처 간 협력 등 다양한 정밀 대책을 통해 단오 련휴 기간 운수 임무를 성공적으로 완수했다.
단오 련휴 기간 상권과 관광지의 관광객 집중 특성에 대응하기 위해 할빈 지하철은 력대 데이터를 바탕으로 운송력을 과학적으로 조정했다. 6월 18일에는 1·2·3호선 막차를 24시까지 연장했고 6월 19일에는 전 로선 첫차를 오전 5시로 앞당기고 최소 렬차 운행 간격을 4분 이내로 단축했다. 6월 19일 12시까지 전 로선에서 317회의 추가 렬차를 운행하여 대규모 관광객 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했다.
련휴 기간 동안 지하철은 24시간 비상 근무 체제를 철저히 준수했으며 각급 관리자들이 현장 역에 배치되여 근무를 지원했다. 중앙대가, 중화바로크, 조림공원, 박물관 등 주요역에는 700여명의 직원이 추가 배치되여 현장에서 길 안내, 이동 안내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며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했다.
전 로선에서 동시에 편의 서비스를 대폭 업그레이드했다. 련휴 전 모든 역의 개찰구 장비 점검과 승차권 보충을 완료했고 개찰구 및 보안 검색대에는 인력을 추가 배치하여 승객 대기 시간을 단축했다. 또한 '사랑의 예약'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선하여 로인, 장애인, 임산부 등 교통 약자를 위한 1대1 동행 지원을 제공함으로써 승객들의 이동 편의성을 높였다.
/흑룡강일보
편역 라춘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