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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민속! 할빈 여름철 눈관광으로 새로운 휴일 체험을 선보이다

2026-06-22 09:59:14

단오 련휴 두번째 날인 6월 20일, 할빈의 단오 테마 행사가 계속해서 열기를 더했다. 이번 행사는 프로 스키 스포츠와 전통적인 단오 민속을 깊이 융합하여 경기 대회, 무형문화재 체험, 재미있는 인터랙티브 등 다양한 장면을 조성했다. 스키 애호가들에게는 련휴 기간 훈련하기 좋은 플랫폼을 제공하고 가족 단위 려행객들에게는 새로운 휴가 목적지를 제공하면서 지역 휴일 문화관광의 인기 코스로 자리 잡았다.

가족 려행객 및 일반 대중을 향해 공원 내 4개 놀이 구역이 매일 10시부터 19시까지 동시에 운영되며 전통 단오 풍습을 눈의 세계로 옮겨 구경하고 즐기고 교류할 수 있는 전방위적인 축제 체험을 선사했다.

무형문화재 민속 장터.

공원 입구에 마련된 무형문화재 민속 장터는 방문객들이 가장 먼저 만나는 코너이다. 설탕 그림, 종이 오리기, 단오 조롱박 만들기, 페이스 페인팅 등 전통 공예를 차례로 선보이며 장인들이 현장에서 직접 지도해 민속 체험의 문턱을 낮췄다. 모든 입장객에게는 다채로운 오색 실과 단오 테마 스키장 기념 엽서가 무료로 증정되여 풍성한 명절 분위기로 큰 호평을 받았다.

종자 만들기 행사.

스키 장비 대여홀 내 단오 인터랙션 집결지에서는 투호, 주머니 던지기, 눈사람 링 던지기 등 세가지 클래식 게임을 통해 도장을 모을 수 있다. 1층 눈놀이 구역에서는 전통 단오 놀이를 눈과 결합한 색다른 체험으로 눈밭 축구 페널티킥 대회, 눈밭 룡주 경주, 눈받에서 종자 찾기, 눈밭에서 돌면서 종자 던지기 등이 번갈아 펼쳐졌다. 방문객들은 팀을 이루어 겨루거나 혼자서 도전하며 미션을 완료하면 도장을 받을 수 있다. 6월 19일에 열린 단체 쌈밥 만들기 행사에서는 현장에서 만들고 바로 삶아 모든 방문객에게 무료 시식을 제공해 련휴 첫날의 훈훈한 하이라이트가 되였다.

눈 위 축구 페널티킥 대회.

행사 기간 동안 도장을 모두 모으면 스키 장비 대여홀 회원구 출구에서 추첨에 참여할 수 있으며 경품으로는 초급 슬로프 3시간 리프트권, 열설기적 인형 키링, 맞춤형 리본 등이 준비되여 있고 참여자 모두에게 소정의 선물이 증정된다.

이번 단오 행사의 핵심 콘텐츠인 단오 스키어 잼 대회는 6월 20일 공원 내 2층 스노우보드 파크에서 정식으로 시작되였으며 오후 2시에 접수를 시작하자 많은 스키 애호가들이 몰려들였다.

이번 대회는 단오 민속 요소와 스키 기술을 교묘히 결합해 아이템 추첨 경기, 종자 먹으며 활강하기, 눈밭 드릴 통과 경기 등 세가지 특색 종목으로 구성되여 경쟁성과 명절 재미를 모두 갖췄다. 전문 스키복, 속건의, 스키 장갑 등 푸짐한 장비 경품이 마련되였으며 모든 참가 선수에게는 스키판 스티커, 스키 모자 등 맞춤형 굿즈와 완주 기념 레드백이 지급되여 스키어들에게 특별한 명절 선물을 안겼다.

스키의 짜릿한 순간.

출처: 룡두뉴스

편역: 리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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