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중국유니콤이 건설한 흑룡강성 도로 종합 관리 시스템 5G 전용망 프로젝트가 전면 완공되여 사용에 들어갔다. 중국유니콤은 선도적인 5G 업종 가상 전용망 기술과 통합형 지능형 도로 관리 플랫폼을 바탕으로 기존 도로 관리의 데이터 사일로, 협력 부재, 비상 대응 지연, 서비스 부족 등의 문제점을 정밀하게 해결하고 '전역 감지 커버리지, 초저지연 네트워크, 지능형 플랫폼 중추, 3단계 효률적 연계’를 갖춘 현대적 도로 관리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흑룡강성 도로 관리가 지능형 신시대에 진입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신호 테스트.
도로 현장의 ‘광역 커버리지, 높은 이동성, 광대역, 저지연, 높은 보안’이라는 특수한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중국유니콤 할빈 지사 정부·기업 교통물류 사업부는 5G 전용망을 통신 기반으로, 도로 종합 관리 시스템을 핵심 응용으로 삼아 '감지-전송-분석-응용-지휘’가 일체화된 도로 관리 체계를 구축했다. 맞춤형으로 60개의 5G 업종 가상 전용망, 60대의 산업용 게이트웨이, 700장의 사물인터넷 SIM 카드를 도입하여 주요 구간, 교량·터널, 관리 구간 등을 전면적으로 커버했다. 또한 이 전용망은 전용 광대역, 독립적 트래픽 제어, 데이터 격리 등의 특성을 갖추고 있으며 네트워크 지연은 20ms 이내로, 데이터 전송 속도는 기존 공중망 대비 10배 이상 향상되여 영상 감시 끊김, 데이터 전송 지연, 업무 중단 빈발 등의 문제를 완전히 해결하고 대규모 단말 접속 및 실시간 데이터 전송을 위한 안정적이고 신뢰성 높은 '정보 고속도로'를 제공한다.
이를 바탕으로 중국유니콤이 흑룡강성에 구축한 도로 종합 관리 통합 플랫폼은 전 업무, 전 프로세스, 전 계층에 걸친 지능형 지원을 실현했다. 해당 플랫폼은 ‘5계층 아키텍처, 3단계 련계' 설계를 채택하여 양호 관리, 교량·터널 모니터링, 도로망 운영 감시, 비상 지휘, 데이터 공유, 대중 출행 서비스 등 6대 핵심 력량을 통합했다. 즉, 55대의 영상 감시, 2세트의 교량 건전성 모니터링 시스템을 통해 도로 상황을 ‘시각화’하고 교통류 지능형 인식, 기상 데이터 분석을 통해 상황을 ‘측정 가능’하게 하며 다단계 협력 및 지능형 경보를 통해 도로망을 ‘제어 가능’하게 한다.
앞으로 중국유니콤은 5G 전용망을 핵심 동력으로 삼아 지능형 도로 플랫폼의 력량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솔루션의 복제 및 확산을 가속화함으로써 디지털 지능 기술로 교통강국 건설을 깊이 있게 지원하고 흑룡강성의 고품질 경제사회 발전을 위해 유니콤의 력량을 기여할 것이다.
출처: 룡두뉴스
편역: 리인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