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봄이 되였지만 북방의 추위는 완전히 물러가지 않았다. 그런데도 기업의 작업장마다 이미 뜨거운 열기로 가득 차 있다.
대경익태(溢泰)반도체소재유한회사의 클린룸에서는 방진복을 착용한 기술자들이 바쁘게 보내고 설비는 고속으로 가동되고 있다. 웨이퍼 레벨 패키징 소재는 마이크로미터 수준의 정밀 가공을 거친 뒤 국내 선두 반도체 기업으로 납품된다.

대경익태반도체소재유한회사.
해외 기술 봉쇄를 돌파하는 주력으로서 대경익태의 년간 생산능력은 360만장에 달하고 제품 량품률은 안정적으로 99.2%를 유지하고 있으며 기술력을 바탕으로 시장에서 확고한 립지를 다졌다.
관계자에 따르면 올해 1분기에 대경익태는 기존의 핵심 고객 기반을 공고히 하는 동시에 신규 시장을 개척하고 대량의 주문을 확보했다. 생산액은 전년 동기 대비 3% 증가할 계획이며 국내 광전용 갈륨비소 세분 시장에서 점유률을 지속적으로 선도하고 있다.

대경익태반도체소재유한회사 연구실.
오상시채교(彩桥)미업유한회사의 생산 작업장에서는 쌀의 향기가 가득하고 기계가 작업하는 소리로 벅적거린다. 십월도전(十月稻田) 그룹의 핵심 기업으로서 이곳에서 생산되는 쌀, 풋옥수수 등 제품은 전 류통 채널을 통해 전국 각지에 전달되고 있다.
2026년 새해 들어 채교미업은 강한 발전세를 보여주고 있으며 1분기 생산액은 전년 동기 대비 20%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채교미업 행정 책임자 왕홍군(王洪军)은 "이는 강력한 시장 수요와 지속적인 생산 효률 제고에 따른 결과"라고 설명했다. 설 선물 시즌과 설 이후 라이트 푸드 시즌이 겹치며 주문량이 지속적으로 상승했으며 공예 개선과 자동화 업그레이드가 동시에 추진되면서 생산 가동률 및 량품률이 높아져 동일한 자원으로 더욱 높은 생산성을 달성하고 있다.
오상시 채교미업 작업장.
반도체소재의 정밀 제조, 식량·유류 식품의 정밀 가공을 비롯해 흑룡강의 모든 기업과 작업장에는 선진을 다투고 우수성을 추구하는 실천의 열기가 넘쳐 흐르고 있다.
출처: 룡두뉴스
편역: 리인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