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방학이 다가오면서 아이들은 휴식과 모임의 시간을 즐기는 동시에 생활방식, 식습관 및 활동모식 변화의 도전도 맞이했다. 어떻게 방학을 즐겁고 건강하게 보낼 수 있을가?
겨울방학 건강의 근간: 식사와 휴식 잘 관리해야
균형잡힌 식사, 영양섭취 골고루 해야
겨울방학은 마침 음력설과 맞물려있어 모임이 잦아지고 과식과 불균형이 생기기 쉽다.
가정에서는 ‘영양균형, 다양성과 적당량’의 원칙을 준수할 것을 권장한다. 매일 식사는 곡물, 채소, 육류, 닭알, 유제품, 콩류 등 최소 12가지 음식을 포함하고 주식은 곡물류와 쌀의 조합을 중시해야 하며 생선, 새우, 살고기, 닭알 등 량질 단백질을 적당량 섭취해야 한다. 간식은 우선, 과일, 견과류, 요구르트 등을 선택할 수 있고 섭취시간을 정해놓고 정식 식사시간에 영향을 주지 말고 자기 전에 먹는 것을 피해야 한다.
과학적인 음수, 음료의 함정 멀리해야
충분한 식수는 신체의 신진대사와 면역기능을 유지하는 관건이다. 겨울에는 공기가 건조하므로 방학기간 집에서나 외출시 제때에 충분한 식수에 주의해야 한다.
6~20세 어린이는 매일 800~1000ml, 11~17세는 1100~1400ml의 물을 마시되 끓인 물을 마시고 소량으로 여러번 자발적으로 마실 것을 권장한다.
규칙적인 학습과 휴식을 취하고 수면의 질 보장해야
충분한 수면은 학생들의 신체적, 정신적 회복, 성장 및 발달에 매우 중요하다. 방학기간에도 비교적 고정된 생활리듬을 유지해야 한다.
소학생들은 매일 10시간 이상, 중학생은 9시간 이상, 고중생은 8시간 이상 수면을 취해야 한다.
겨울방학 활력프로그람:
꾸준한 운동과 체중관리
일상적인 운동을 지속하고 오래 앉아있는 것을 거부해야
방학에도 매일 1시간 이상의 중고강도 신체활동을 보장해야 한다. 날씨가 적합할 때는 산책, 달리기, 줄넘기, 구기운동 등 야외활동을 우선적으로 선택하되 보온조치를 철저히 하여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해야 한다. 야외조건이 좋지 않을 때는 실내운동, 례를 들어 개페식 점프, 팔굽혀펴기, 웃몸 일으키기, 줄넘기 등을 할 수 있으며 에어로빅, 친자게임 등 재미있는 운동도 선택할 수 있다.
과학적으로 체중 관리해 에너지과잉 피해야
명절의 풍성한 음식 앞에서 아이들이 절도 있게 먹고 천천히 씹어삼키며 폭음폭식을 피하도록 상기시켜야 한다. 매끼니는 70~80%의 포만감을 유지할 것을 건의한다. 매주 정기적으로 체중을 측정하고 체중변화를 적시에 파악하여 ‘명절비만’이나 ‘방학비만’을 예방해야 한다.
출처: 인민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