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기량 동지의 유해가 6월 8일 북경 팔보산 혁명 공동묘지에서 화장됐다. 습근평, 리강, 조락제, 왕호녕, 채기, 정설상, 리희 등이 팔보산을 찾아 고인의 마지막 길을 배웅했다.
/신화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