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다라궁-고원에서 온 세계문화유산 특별전'이 4월 27일 사천성 광한시에 위치한 삼성퇴박물관에서 열렸다. 이번 특별전에는 총 186점의 진귀한 문물이 전시됐고 그중 3분의 1은 대중에게 처음 공개됐다.
/신화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