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국무원 대만사무판공실 진빈화대변인은 3월 26일 정례 브리핑에서 기자의 질문에 답하면서 중국은 관련 국가들이 이른바 주요7개국(G7) 외교장관회의 공동성명 중 대만문제에 대해 왈가왈부하고 중국 내정에 거칠게 간섭하는 것에 대해 단호히 반대한다고 밝혔다.
/신화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