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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억회 돌파! '장난꾸러기펭귄' 전국적으로 '대박' !

2025-03-05 10:39:09

이번 빙설 시즌, 할빈의 빙설 관광 열기가 계속해서 폭발했으며 할빈 극지공원의 오리지널 문화 관광 IP인 '장난꾸러기펭귄'이 다시 주목받았다. '극지공원에 와서 펭귄 구경하기'는 전국 관광객들이 '얼빈'을 찾는 중요한 목적지 중 하나가 되였다. '장난꾸러기펭귄'은 룡강 지역에서 큰 인기를 끌었을 뿐만 아니라 전국적으로 극지방 동물 열풍을 일으켰다. 많은 도시에서 다양한 펭귄 테마 행사를 잇달아 선보였고, '장난꾸러기펭귄'도 전국 각지의 문화관광 부서로부터 초청장을 받았다.

흑룡강 빙설천사이자 할빈 도시 관광 IP로서, '장난꾸러기펭귄'은 자체 100억 회의 트래픽을 활용하여 흑룡강 빙설 관광의 전국화를 추진시키고, 전국 각지의 빙설 관광 발전에 귀중한 '룡강 경험'을 기여했으며, 중국 빙설 문화 관광 산업의 전반적인 향상과 국제화 발전에 복제 가능하고 확산 가능한 '룡강 방안'을 제공했다.

이번 빙설 시즌에는 극지 공원에서 100회 이상의 무료 '장난꾸러기펭귄' 빙설 퍼레이드가 련속으로 열렸다. '장난꾸러기펭귄' IP의 전체 로출량이 계속 증가하여 200억 회를 돌파하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소피아 관광지의 인증샷 활동에서만 단 48시간 만에 13억 3천만 회의 전체 로출량을 기록했으며, '장난꾸러기펭귄' 빙설 퍼레이드 관련 주제는 샤오훙수(小红书), 더우인(抖音), 콰이서우(快手), 웨이보(微博 )등 여러 새로운 플랫폼에서 핫이슈를 휩쓸며 네티즌들의 폭넓은 관심과 뜨거운 론의를 불러일으켰다.

이 독특한 극지 빙설 활동은 온라인 플랫폼에서 열풍을 일으켰을 뿐만 아니라, 혁신적인 매력으로 6번 '인민일보'에 등장하고, 15번 CCTV에 등장했으며, 15번 신화사 등 권위 있는 매체에 의해 파노라마로 지속적으로 보도되였다. 총 200회 이상의 국가급 및 중량급 언론 보도를 받았으며, '장난꾸러기펭귄' IP의 강력한 매력을 전면적으로 드러내고 할빈 빙설 관광의 인지도와 영향력을 높였다.

이번 빙설 시즌에 할빈 극지공원은 대경, 치치할, 가목사, 수화 등 도시와 일련의 도시 빙설 문화 교류 협력을 진행했으며, '장난꾸러기펭귄' 도시 퍼레이드가 뜨겁게 진행되였다. 특별 초청 손님으로서 '장난꾸러기펭귄'은 제22회 야부리 스키 페스티벌에 깜짝 등장하여 동계아시안게임을 응원했다. 2024년 흑룡강 '냉수어·겨울어획 시즌' 행사 개막식에서 화려하게 등장하여 지역 문화의 깊은 융합과 빙설 관광의 번영에 끊임없는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었다.

이번 겨울, '장난꾸러기펭귄' IP는 각 산업의 선도 브랜드와 크로스오버 협력을 진행하며, 동시에 전국 최초의 AI 문화 관광 인터랙티브 인형인 AI '도도'(淘淘)를 출시했다. 이는 과학기술과 문화 관광 창의성을 융합하여 오리지널 IP에서 상업적 가치로의 효률적인 전환을 성공적으로 실현하고, 전국의 문화 관광 산업에 극지방 테마 IP의 공백을 메우며, 문화 관광 IP 전 산업 체인 발전의 새로운 경로를 열었다.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폭발적인 인기로부터 지역 문화 교류를 촉진하고 문화 관광 IP의 크로스오버 혁신 경로를 확장하기까지, '장난꾸러기펭귄'이라는 IP는 이미 중국 빙설 관광의 빛나는 명함이 되였다. 미래에 할빈 극지공원은 "빙천설지도 금산 은산"이라는 발전 리념을 지속적으로 관철하여 전국의 빙설 관광의 고품질 발전에 기여할 것이다.

출처: 흑룡강일보 

편역: 진종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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