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력자원사회보장부에 따르면, 1월 중순 2025년 봄바람행동이 전개되여 2월 22일까지 전국에서 루계로 각종 초빙활동 3만 4000회를 개최하고 일자리 2400만개를 발표했다. 또 로동자 전용차량, 전용렬차, 전세기 등 2만 6000대(편)를 마련해 82만명 로동자들을 수송했다.
산서성 태원시에서는 대형 특별 초빙활동을 개최하고 창의적인 'AI면접 체험구역'도 설치했다. 한편 대상성 있는 최적화 건의를 제기해 구직자들의 경쟁력을 제고하는 데 도움을 제공했다. 또 현장에서는 230여개 기업이 5000여개 일자리를 제공하였고 6000여명 구직자들이 참여했으며 2134명이 초보적인 취업의향을 달성했다.
내몽골 훌룬뷔르시는 묘회에서 채용박람회를 개최했다. '봄바람행동' 특별구역에서 화학공업, 미디어, 교육, 의료, 농업목축업 등 다양한 령역의 400여개 량질의 일자리가 제공되였다. 또 뉴미디어 플랫폼의 온라인 생방송으로 구직자와 기업들을 위해 효률적인 매칭 플랫폼을 구축했다. 올들어 훌룬뷔르시는 중점군체 중 8049명의 봉사수요를 료해하고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22차례 초빙활동을 전개했으며 9107개 일자리를 제공했다.
광동성 심천시 남산구의 초빙회에서는 200개 기업들이 만개의 일자리를 제공했다. 초빙회의 'AI 함량'은 매우 높았다. 그중 인공지능 령역의 20개 유명 기업들이 현장에서 인재를 모집했으며 컴퓨팅 공정사의 일자리가 구직자들의 인기를 끌었다.
섬서성 한중시 면현에서는 로무자들이 농촌에 남아 취업하고 창업하도록 격려하기 위해 제1진으로 순환경제산업단지 중점기업에 입사한 로동자들을 대상으로 231개 선물세트를 발급하고 현지인들을 채용한 3개 우수기업에 메달을 수여했다.
신강에서는 봄바람행동 기간에 각종 초빙활동 1180회를 개최하고 50여만개 일자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중앙인민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