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나라 영화사상 첫 100억원 박스오피스 영화가 2월 13일 탄생했다. 통계에 따르면 당일 저녁 영화 '나타 마동뇨해'의 박스오피스(예매포함)가 100억원에 달했다.
'나타3' 관련해 감독 정식 응답, '깜짝 놀랄만한' 이야기 있다?
많은 관객들은 '나타2'를 본후 '나타3'이 기대된다며 블로그에서 속마음을 드러냈다.
이에 인민일보 클라이언트 취재를 받은 감독은 이렇게 표시했다.
나타는 하나의 시리즈가 될 수 있고 다른 것을 할 수도 있는데 모두 가능성이 있다. 두번째 작품에서 많은 역할들이 추가되였고 12금신선대회(十二金仙大会)도 봉신방(封神榜)에서 소재를 얻은 것이다. 앞으로 만약 '나타3' '나타4'가 있게 된다면 이야기관과 세계관이 점점 더 커질 것이다.
이에 많은 네티즌들은 아직도 '깜짝 놀랄만한' 이야기들이 있다며 기대를 했다.
/인민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