黑龙江日报朝文版
国内统一刊号: CN23-0019  邮发代号: 13-26
흑룡강신문 > 국제

외교부, 한국 딥시크 차단 조치에 "데이터 불법 수집 없어"

2025-02-12 11:20:34

곽가곤(郭嘉昆) 중국 외교부 대변인이 한국 내 정부 부처의 딥시크(深度求索·DeepSeek) 접촉 차단 조치에 대해 립장을 밝혔다.

2월 6일 곽 대변인은 중국 정부가 법에 따라 데이터 프라이버시와 보안을 매우 중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기업이나 개인에게 위법한 형태로 데이터를 수집하거나 저장하도록 요구한 적이 없고 앞으로도 그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중국이 국가 안보 개념의 확대와 경제·무역·과학기술 문제의 정치화를 일관되게 반대해왔다면서 중국 기업의 합법적 권익을 확고히 수호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화통신


관련 기사
版权所有黑龙江日报报业集团 黑ICP备11001326-2号,未经允许不得镜像、复制、下载
黑龙江日报报业集团地址:黑龙江省哈尔滨市道里区地段街1号
许可证编号:23120170002   黑网公安备 23010202010023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