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관광부가 일전 개최한 소식공개회에서 알아본 데 따르면 문화관광부는 겨울철 출행 성수기를 대비해 고품질 제품의 공급을 늘이고 봉사의 질을 개선하며 대중들에게 보다 풍부하고 다양한 관광출행 선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문화관광부 자원개방사 부사장 위립충은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 주요 조치에는 19개 국가 5A급 관광명소 신규 출시, 향촌관광 정품코스 발표 등이 포함되였고 이외에 12개 2024-2025 국가 빙설관광 정품코스를 발표하며 각 지역, 주요 플랫폼, 스키관광휴양지 및 설장도 일련의 우대조치를 도입했다. 문화관광부는 또 '관광으로 봄맞이, 레저 새해맞이' 2025년 신춘 관광레저 선전 활동을 개최하여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결합한 신춘 특색관광 상품과 코스를 홍보하여 봄을 맞이하고 설을 보내는 것이 새로운 민속으로 되도록 추동했다.
문화관광부는 상무부 및 기타 관련 부문과 공동으로 2025년 '향촌관광구매' 소비 봄맞이 활동을 전개하고 문화, 관광, 상업 및 농업 분야의 량질 자원의 상호 련결 및 협력을 조직, 지도하여 관광으로 구매를 촉진하고 관광과 구매를 결부시키며 설문화를 고양하고 휴가생활을 풍요롭게 하며 농업, 문화 및 관광의 종합소비를 이끌 예정이다.
/신화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