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제26회 할빈빙설대세계와 제37회 태양도눈박람회 개원으로 할빈시는 빌설을 즐기기에 가장 좋은 시기에 접어들었다. 할빈빙설대세계와 태양도눈박람회 단지에서는 관광객들이 얼음 미끄럼틀을 타고 빙상자전거를 타고 빙설의 아름다운 풍경과 사진을 찍으며 웃음꽃을 피웠다.
출처: 흑룡강일보
편역: 진종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