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시대의 요구에 부응하는 혁신적인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교육부 판공청은 최근 중소학교 인공지능교육을 강화할 데 관한 통지를 발표하여 인공지능교육의 전반적인 요구사항을 명확히 하고 인공지능을 통한 인간중심의 혁신교육생태계를 구축하여 학생들을 위해 봉사하고 그들을 인도해 인간과 기술, 사회관계를 옳바르게 처리하고 사유발전을 촉진하며 혁신정신을 함양하고 실제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향상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통지는 인공지능교육의 6대 주요임무와 조치를 렬거했는데 체계적인 학과정시스템 구축, 상시화 교육 및 평가 실시, 보편적응화 교육자원 개발, 대규모 교육환경 건설, 규모화 교사공급 및 다양화 활동 조직이 포함된다.
이 통지는 다음과 같이 제기했다. 소학교 저학년은 인공지능기술의 인식과 체험, 소학교 고학년과 초중단계는 인공지능기술의 리해와 응용, 고중단계는 항목 창작과 첨단응용에 중점을 두어야 한다. 또한 인공지능교육을 실시할 때 실제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양성하는 데 주의를 기울이고 임무, 항목식, 문제식 학습의 수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야 한다.
통지는 최정상 설계와 부문의 협동을 강화하고 중소학교와 대학 인공지능교육의 일체화 발전을 통합추진하며 2030년전에 중소학교에서 기본적으로 인공지능교육을 보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인민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