黑龙江日报朝文版
国内统一刊号: CN23-0019  邮发代号: 13-26
흑룡강신문 > 정치

습근평 주석 모로코 왕세자 접견

2024-11-26 10:00:48

현지시간으로 11월 21일 저녁 습근평 국가주석이 브라질에 대한 국빈방문을 마치고 귀국하는 도중 카사블랑카에 잠시 머물게 되였다.

모로코 모하메드 6세 국왕의 파견으로 모로코 왕세자 하산과 수상 아크하누슈가 특별히 공항에 마중나와 습근평 주석을 위해 공항에서 환영식을 가졌다.

습근평 주석은 하산 왕세자와 친절하게 담화했다.

습근평 주석은 모하메드 국왕에 대한 친절한 문안과 량호한 축원을 전해줄 것을 하산 왕세자에게 부탁했다. 습근평 주석은 중국과 모로코 두 나라 관계는 량호한 발전을 가져왔다고 하면서 량측 실무협력은 효과적이고 제 분야 왕래도 날로 활성화되고 있다고 말했다. 2016년, 모하메드 6세 국왕은 중국에 대한 국빈방문을 진행하였다. 나는 모하메드 6세 국왕과 성과적인 회담을 갖고 량국관계가 새 단계에로 격상되도록 추진했다. 중국은 모로코가 국가안보와 안정을 수호하는 것을 지지하고 모로코와 함께 서로의 핵심리익에 관계되는 문제에서 확고하게 서로를 지지하길 바란다. 중국은 모로코와 손잡고 중국-아프리카 협력포럼 북경정상회의와 중국-아랍국가협력포럼 제10차 부장급 회의 성과를 잘 관철하고 '일대일로' 공동 건설 구도 내 제 분야 실무협력에서 더 많은 성과를 거두도록 추진하길 바란다. 량측은 인문교류를 확대하고 두 나라 민심토대를 다지며 중국과 모로코 전략 동반자관계가 더 큰 발전을 가져오도록 추진해야 한다.

하산 왕세자는 습근평 주석에 대한 모하메드 6세 국왕의 친절한 문안과 뜨거운 환영의 뜻을 전하고 모로코와 중국은 량호한 발전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중국이 신종코로나 전염병사태 기간 모로코에 보내준 소중한 지지에 사의를 표한다. 모로코 인민은 이를 영원히 잊지 않을 것이다. 모로코 왕실과 정부는 중국과의 관계발전을 한층 더 추진하기 위해 진력할 것이며 중국과 함께 고위층 왕래를 유지하고 제 분야 협력을 강화하길 희망한다. 한어와 중국문화는 모로코 인민의 큰 환영을 받고 있다. 두 나라 인민사이의 교류를 강화하길 바란다. 모로코와 중국은 많은 문제에서 립장이 비슷하다. 모로코는 중국과 함께 서로 국가의 주권과 안전, 안정을 수호하는 것을 확고부동하게 지지할 것이다.

채기, 왕의가 접견에 참가했다.

/중앙인민방송

관련 기사
版权所有黑龙江日报报业集团 黑ICP备11001326-2号,未经允许不得镜像、复制、下载
黑龙江日报报业集团地址:黑龙江省哈尔滨市道里区地段街1号
许可证编号:23120170002   黑网公安备 23010202010023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