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도 쌍류서역에서 직원들이 택배를 고속철에서 내리고 있다. /신화사
중국 최대 쇼핑 축제인 '쌍11' 기간 동안 중국철로성도국그룹은 곤명 락양진역과 성도 쌍류서역 사이를 운행하는 '고속철 택배' 렬차의 기초에서 수송력 공급을 지속적으로 최적화하여 '쌍11' 택배가 원활하게 수송되도록 힘을 보탰다.
지난 4일부터 11일까지 쌍류서역의 택배 처리량은 하루 평균 8000건, 50여톤에 육박했다. 화물은 주로 일용잡화, 의류와 장신구, 전자제품 등이였다.
/인민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