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중앙 당사문헌연구원이 편집한 '습근평 자연자원사업 관련 론술 발췌본'이 최근 중앙문헌출판사에서 출판되여 전국에서 발행됐다.
대자연은 인류가 생존하고 발전하는 기본조건이다. 18차 당대회 이래 습근평 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은 인류와 자연의 조화로운 공생의 견지에서 발전을 기획하고 자연자원사업에 대한 당의 전면 지도를 견지하고 강화했다. 그리고 자연자원에 대한 관리를 강화하고 자원환경의 수용력을 전제와 조건으로 삼고 주체기능구 전략을 조직하고 실시했다. 한편 국토공간에 대한 개발과 보호구도를 최적화하는 한편 산과 물, 삼림, 농전, 호수, 초원, 사막에 대한 일체화 보호와 계통적 관리를 추진하고 국가공원을 주체로 하는 자연보호지체계를 건립했다. 이를 통해 자원절약과 환경보호의 공간구도와 산업구조, 생산방식, 생활방식 형성을 추진함으로써 중화민족의 항구한 발전을 위해 광활한 전망을 개척했다. 습근평 동지는 자연자원사업과 관련해 일련의 중요한 론술을 발표했다. 장원한 견지와 풍부한 내포, 깊은 사상을 담은 론술은 신시대 새 로정에서 경제사회 발전과 자원환경의 수용력이 서로 적응하고 자연자원 자산재산권제도와 관리제도 체계를 보완하며 높은 수준의 보호로 고품질 발전을 지탱하고 인간과 자연의 조화로운 공생의 중국식 현대화를 건설하는 데 있어서 매우 중요한 의의가 있다.
'론술 발췌본'은 8개 주제로 나뉘고 총 286단락의 론술을 실었으며 2012년 12월부터 2024년 10월까지 기간 습근평 동지의 보고, 연설, 설명, 축하서한, 지시 등 중요한 문헌 150여편에서 발췌했다. 그중 일부 론술은 처음 공개 발표한다.
/중앙인민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