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제9회 동계아시안게임을 맞이하기 위해 목단강시 조선족도서관은 상급의 요구에 적극 호응하여 10월 30일에 동계아시안게임 초읽기 100일 퀴즈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목단강시 조선족초등학교, 목단강시 조선족중학교, 목단강시 조선족도서관 등 곳에서 진행되였으며 총 100여명의 중·소학생과 조선족도서관 독자들이 참가했다.
그들은 경기에 참여하는 과정에서 동계아시안게임 관련 지식에 대해 더욱 전면적이고 깊이있게 료해하게 되였고 빙설스포츠의 매력도 느꼈다고 표시했다.
목단강시 조선족도서관은 지속적으로 동계아시안게임 관련소식에 관심을 돌리고 다양한 형태의 활동으로 동계아시안게임 문화를 알리며 동계아시안게임에 참여하고 동계아시안게임을 복무하며 얼음도시의 체육매력을 과시하는데 힘을 보탤 것이다.
/목단강시 조선족도서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