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근평 국가주석이 10월 27일 타네티 마마우에게 축전을 보내 그의 키리바티공화국 대통령직 당선, 련임을 축하했다.
습근평 주석은 중국과 키리바티는 좋은 벗, 좋은 동반자, 좋은 형제라고 표했다. 2019년 9월 외교관계를 회복한 이래 중국과 키리바티는 정치적 상호 신뢰를 끊임없이 강화해 실무적 협력에서 풍성한 성과를 이룩했다. 그리고 인문과 지방 간 교류가 밀접해지고 서로의 핵심리익과 중대한 관심사에서 서로 리해하고 지지해왔다. 나는 중국과 키리바티 관계 발전을 매우 중시하며 마마우 대통령과 함께 량국관계가 안정적으로 멀리 나아가도록 추진하고 두나라 인민에게 더 많은 복지를 가져다 줄 것이다.
/중앙인민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