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의 한 식품기업 직원들이 한국식 김치를 담그고 있다. /신화사
최근 산동성 평도시 배추가 수확기를 맞으면서 현지 야채 가공기업에서는 연장 근무로 김치를 담그며 해외 주문량을 맞추기에 바쁘다. 평도 김치 제품은 한국, 일본, 미국, 캐나다, 호주,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등 10개국 이상 지역으로 수출된다.
청도의 한 식품기업 직원들이 한국식 김치를 담그고 있다. /신화사
청도의 한 식품기업 직원들이 한국식 김치를 가공하고 있다. /신화사
청도의 한 식품기업 직원들이 한국식 김치를 담그고 있다. /신화사
청도의 한 식품기업 직원이 한국으로 수출될 김치를 검사하고 있다. /신화사
/인민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