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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동 평도 배추 수확, 김치공장 연장근무 돌입

2024-10-21 11:08:02

칭다오(靑島)의 한 식품기업 직원들이 한국식 김치를 담근다. [10월 11일 촬영/사진 출처: 신화사]

청도의 한 식품기업 직원들이 한국식 김치를 담그고 있다. /신화사

최근 산동성 평도시 배추가 수확기를 맞으면서 현지 야채 가공기업에서는 연장 근무로 김치를 담그며 해외 주문량을 맞추기에 바쁘다. 평도 김치 제품은 한국, 일본, 미국, 캐나다, 호주,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등 10개국 이상 지역으로 수출된다. 

칭다오의 한 식품기업 직원들이 한국식 김치를 담근다. [10월 11일 촬영/사진 출처: 신화사]

청도의 한 식품기업 직원들이 한국식 김치를 담그고 있다. /신화사

칭다오의 한 식품기업 직원들이 한국식 김치를 가공한다. [10월 11일 촬영/사진 출처: 신화사]

청도의 한 식품기업 직원들이 한국식 김치를 가공하고 있다. /신화사

칭다오의 한 식품기업 직원들이 한국식 김치를 담근다. [10월 11일 촬영/사진 출처: 신화사]

청도의 한 식품기업 직원들이 한국식 김치를 담그고 있다. /신화사

칭다오의 한 식품기업 직원이 한국으로 수출된 김치를 검사한다. [10월 11일 촬영/사진 출처: 신화사]

청도의 한 식품기업 직원이 한국으로 수출될 김치를 검사하고 있다. /신화사

/인민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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