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다오(靑島)의 한 식품기업 직원들이 한국식 김치를 담근다. [10월 11일 촬영/사진 출처: 신화사]](http://kr.hljnews.cn/cww/pic/2024-10/21/807915_1b96e0e7-072b-4e2d-a1a9-7d02390f29d7.jpg)
청도의 한 식품기업 직원들이 한국식 김치를 담그고 있다. /신화사
최근 산동성 평도시 배추가 수확기를 맞으면서 현지 야채 가공기업에서는 연장 근무로 김치를 담그며 해외 주문량을 맞추기에 바쁘다. 평도 김치 제품은 한국, 일본, 미국, 캐나다, 호주,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등 10개국 이상 지역으로 수출된다.
![칭다오의 한 식품기업 직원들이 한국식 김치를 담근다. [10월 11일 촬영/사진 출처: 신화사]](http://kr.hljnews.cn/cww/pic/2024-10/21/807915_ab9df2e4-0db1-4bc7-96b7-4aaf45c6c271.jpg)
청도의 한 식품기업 직원들이 한국식 김치를 담그고 있다. /신화사
![칭다오의 한 식품기업 직원들이 한국식 김치를 가공한다. [10월 11일 촬영/사진 출처: 신화사]](http://kr.hljnews.cn/cww/pic/2024-10/21/807915_f434bcb8-7f17-4585-a16e-b8a3f1880385.jpg)
청도의 한 식품기업 직원들이 한국식 김치를 가공하고 있다. /신화사
![칭다오의 한 식품기업 직원들이 한국식 김치를 담근다. [10월 11일 촬영/사진 출처: 신화사]](http://kr.hljnews.cn/cww/pic/2024-10/21/807915_cf65e261-5747-4be7-a0b5-989567a858fc.jpg)
청도의 한 식품기업 직원들이 한국식 김치를 담그고 있다. /신화사
![칭다오의 한 식품기업 직원이 한국으로 수출된 김치를 검사한다. [10월 11일 촬영/사진 출처: 신화사]](http://kr.hljnews.cn/cww/pic/2024-10/21/807915_62fc4cca-f948-4cc0-b7ac-1cf0f412b6ff.jpg)
청도의 한 식품기업 직원이 한국으로 수출될 김치를 검사하고 있다. /신화사
/인민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