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8일 국가영화국은 데이터를 발부하여 10월 1일부터 7일까지 우리 나라의 2024년 국경절 영화흥행수입이 21억 400만원, 관객수가 연인원 5209만명에 도달했으며 국산영화 영화흥행수입이 20억 1700만원으로 95.87%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중 영화 '지원군: 존망의 전투'가 8억 500만원의 흥행수입으로 선두를 달리고 있다.
전체적으로 볼 때 올해 국경절 극장가에는 신주류 영화, SF, 액션, 미스터리,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장르의 영화가 상영되였으며 이밖에 추석 전후의 상영작도 여전히 일정한 열도를 유지하고 있었는바 관중들의 휴가문화생활를 풍부히 함에 있어서 적극적인 역할을 일으켰다.
/인민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