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침략 일본군 제731부대 죄증진렬관은 올 국경절 련휴 기간에 최대 방문객을 맞이했으며 총 8만 4000명의 관객이 방문했다.
진렬관 밖에 방문객이 긴 줄을 섰다.
국경절 련휴 기간에 중국침략 일본군 제731부대 죄증진렬관은 매일 앞당겨 개관하고 휴관 시간을 18시로 미루었다. 방문자 수가 급증하자 진렬관은 정성껏 서비스 대비책을 세웠다. 예약 표수를 늘려 더 많은 관중이 진렬관에 들어가 참관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인원배치를 최적화하고 해설자, 고객 서비스 인원, 보안 인원이 충만한 열정과 적극적인 모습으로 좋은 서비스를 하도록 하였다. 진렬관은 또 공식 사이트, 더우인 계정, 위챗 공중계정 등 플랫폼에서 제때에 알림을 발표하여 관중들에게 편리한 지침을 제공했다.
이밖에 10월 1일부터 중국침략 일본군 제731부대 죄증진렬관은 옥계시 섭이기념관과 협력하여 한달간 '중국의 소리-섭이와 국가(国歌)에 관한 이야기전'을 전개했다. 진렬관은 또 온라인 생방송 해설 행사를 개최하여 관중들이 진렬관을 방문하지 않고도 해설자의 멋진 설명을 들을 수 있게 했다.
출처: 흑룡강일보
편역: 리인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