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민 리념을 확실하게 실천하고 금융 외환서비스 수준을 끊임없이 제고하며 룡강의 섭외기업이 최신 외환관리 정책을 제때에 알하도록 돕기 위하여 최근 국가외환관리국 흑룡강성분국(이하 성외환국)은 성내 중점기업을 조직하여 '천기업 만업종에 편리 제공, 룡강에 모여 발전'이라는 주제의 섭외기업 외환정책 선전강연회를 소집하였다. 전 성의 180여개 기업의 대표가 참가하였다.
섭외기업 외환정책 선전강연회.
이번 행사는 섭외기업이 최근에 발표된 기업의 무역편리화 및 투융자지원 정책 그리고 외환서비스 조치를 제때에 장악하여 외환편리화 정책의 리익을 제때에 충분히 누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였다. 회의에 앞서 성외환국은 매 기업의 회의 참가자를 위해 "'천기업 만업종에 편리 제공, 룡강에 모여 발전' 섭외기업 외환정책 선전강연회 훈련자료"를 인쇄제작하여 기업이 회의에서 학습하고 회의후 열람하는데 편리를 제공해주었다. 회의에서 성외환국 관련 부문 및 중국은행 흑룡강성분행, 성건설은행, 흥업은행 할빈분행의 업무골간들이 량질기업의 무역외화수지편리화 시범 진입조건과 사례, 전구경 다국간 융자 거시신중관리, 다국간 금융서비스 플랫폼, 기업 환률리스크 중성관리 등 편리화된 새로운 정책을 둘러싸고 강의했다.
"이번 선전강연은 목적성이 매우 강하고 수업 내용이 서로 잘 련결되여 있어 우리 같은 섭외기업들이 시급히 파악해야 할 외환 정책의 막힌 점과 문제를 제때에 정리했다. 은행의 강의는 외환 편리화 정책의 운영 방법과 실제 효과를 더욱 명확하게 파악하도록 했으며 이러한 정책의 편리함과 고효률을 실감하게 했다." 회의에 참석한 기업 관계자들이 입을 모았다.
성외환국은 은행이 기업의 환률리스크에 대한 서비스 수준을 향상시키고 수수료를 적절하게 줄이고 금리를 줄이며 중소기업의 보증금 및 신용 요구 사항을 줄이고 기업의 환률리스크 회피 비용을 분담하도록 적극적으로 안내하였다. 올해 8월 말까지 성내에는 총 135개의 수혜 기업이 있으며 혜택 금액은 3351만 1000원이다. 동시에 성외환국은 다국적 금융 서비스 플랫폼의 은행과 기업간 융자 매칭과 응용 장면을 적극 홍보했다. 지금까지 이 플랫폼을 통해 처리한 기업 온라인 융자 여신 총액은 14억 5100만원이고 전성적으로 총 1141만달러의 금융 대출을 처리했다.
출처: 흑룡강일보
편역: 리인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