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을 상대로 한 첫 인민페 SGS채권이 지난달 26일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권거래소에 상장했다. SGS는 지속 가능한 발전과 련결된 대출, 록색대출, 사회책임대출을 합친 략칭이다.
중국은행 공식사이트는 일전 중국은행 프랑크푸르트분행이 SGS채권을 8월 13일에 성공적으로 발행했으며 그 규모는 인민페로 25억원이고 품종은 2년 기한의 고정금리라고 선포했다.
/신화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