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1일, 중국남자축구팀은 2026북중미월드컵 아시아 예선 18강전에 출전하는 27명의 명단을 공포했다. 산동태산팀의 조선족선수 고준익이 재차 국가팀에 입선되였다.
18강전에서 중국팀은 일본, 호주, 사우디아라비아, 바레인, 인도네시아와 C조에 속했다. 3개조의 1, 2위가 직접 2026북중미월드컵 본선에 진출하고 매조의 3, 4위가 플레이오프(附加赛)의 기회를 가진다.
소개에 따르면 중국국가팀은 8월 23일 대련에서 집중훈련을 가지며 9월 5일 원정에서 첫 상대인 일본팀과 경기를 치르며 9월 10일 대련 홈장에서 사우디아라비아와 경기를 치른다.
중국국가팀 이완노비치감독은 8.5장의 아시아지역 정원은 모든 팀에게 좋은 기회라며 중국팀의 최종 목표도 월드컵 본선에 진출하는 것이라며 모든 상대가 매우 강하므로 과정은 간고할것이라면서 한게임씩 분투해 나갈것이라고 밝혔다.
아래는 27명의 명단이다.
上海申花:鲍亚雄、蒋圣龙、杨泽翔、朱辰杰、汪海健、谢鹏飞、徐皓阳、费南多;
山东泰山:王大雷、高准翼、刘洋、黄政宇、李源一、谢文能;
上海海港:颜骏凌、蒋光太、魏震、武磊;
北京国安:李磊、林良铭、张玉宁;
武汉三镇:刘殿座;
天津津门虎:韩鹏飞;
浙江:程进;
河南:王上源;
深圳新鹏城:拜合拉木;
青岛西海岸:阿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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