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로령화정도가 끊임없이 심화됨에 따라 알츠하이머병(Alzheimer’s disease,AD)을 대표로 하는 신경퇴행성 질병이 이미 로인들의 건강과 생활 품질에 심각한 영향을 주는 중대한 도전이 되였다.
기자가 17일 입수한 데 의하면 갓 발표된 '중국알츠하이머병보고2024'(이하 보고로 략칭)에서는 중국의 현존하는 AD 및 기타 치매증 환자가 매우 많다고 밝혔다. 중국의 AD 및 기타 치매증 발병률, 사망률이 전세계 평균수준보다 약간 높았다. 나이가 끊임없이 상승함에 따라 녀성의 발병률과 사망률이 남성보다 높았는데 녀성의 발병률이 남성의 약 1.8배였으며 녀성의 사망률이 남성의 2배 이상이였다.
입수한 데 의하면 중국의 AD 및 기타 치매증 발병률이 비교적 높은 성, 시는 주로 사천성, 상해시, 료녕성, 중경시, 강소성을 포함한 화동, 서남과 일부 동북 지역에 집중되였다. 중국의 AD는 여전히 진단률과 치료률이 비교적 낮은 상황이 존재했으며 전문과 의사가 적고 대중들의 인지정도가 낮았다.
/인민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