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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근평 주석 아스타나 도착 상해협력기구 회원국 정상리사회 제24차 회의 참석 카자흐스탄 국빈방문

2024-07-04 10:15:36

습근평 주석이 현지시간으로 7월 2일 점심 전용기로 아스타나에 도착해 상해협력기구 회원국 정상리사회 제24차 회의에 참석하고 카자흐스탄 토카예프 대통령의 초청으로 카자흐스탄을 국빈방문했다.

습근평 주석의 전용기가 카자흐스탄 령공에 진입하자 카자흐스탄 공군 전투기 3대가 날아올라 호항임무를 수행했다.

전용기가 아스타나 나자르바예브 국제공항에 착륙하자 카자흐스탄 토카예프 대통령이 정부 제1부총리인 스클랴르, 부총리 겸 외무장관인 누르틀레우 그리고 카치하누 대통령 외사고문, 카슴벡 아스타나시장 등 고위관원들을 인솔해 공항에서 습근평 주석을 열정적으로 영접했다. 화려한 옷차림을 한 카자흐스탄 녀성이 습근평 주석에게 생화를 전했다.

토카예프 대통령은 공항에서 습근평 주석을 위해 성대한 영빈의식을 마련했다. 의장병 100여명이 씩씩한 모습으로 도열한 가운데 군악단이 영빈곡을 연주하고 영빈나팔을 불었다. 백여명 카자흐스탄 어린이들이 중국과 카자흐스탄 국기를 흔들며 한어로 "안녕하세요"를 웨치며 습근평 주석의 방문을 열성껏 환영했다.

습근평 주석은 토카예프 대통령의 수행 하에 의장대를 검열했다. 카자흐스탄 어린이 십여명이 한어로 "조국을 노래하네"를 열창했다.

공항에서 발표한 서면연설에서 습근평 주석은 중국정부와 중국인민을 대표해 우호적인 카자흐스탄인민들에게 친절한 문안과 량호한 축원을 전했다.

습근평 주석은 오랜 친선을 자랑하는 두나라는 수교 32년 동안 시대의 변혁과 국제풍운의 시련을 이겨내고 유일한 항구적 포괄적 전략동반자관계를 건립했다고 말했다. 량국은 또 함께 손잡고 곤란을 극복하며 호혜상생, 상호성취의 린국관계의 본보기를 수립했다. 11년 전 카자흐스탄을 처음 방문할 때 나는 '비단의 길 경제벨트' 공동건설 창의를 제출했다. 오늘날 '일대일로' 공동건설 분야에서 두나라는 풍성한 성과를 이룩했다. 나와 토카예프 대통령은 두나라관계와 공동 관심하는 국제와 지역문제를 두고 깊이 있게 의견을 교환하며 두나라 사이 항구한 포괄적 전략동반자관계 발전을 위해 새 청사진을 그리고 새로운 포치를 했다. 상해협력기구 아스타나 정상회의에 참석하는 기회를 빌려 각측과 함께 미래 발전과 협력대계를 론의하고 상해협력기구라는 다각기제의 보다 큰 발전을 추진할 것이다.

채기, 왕의 등 수행인원들도 같은 비행기편으로 아스타나에 도착했다.

카자흐스탄 주재 중국대사 장소도 공항에 나와 영접했다.

습근평 주석이 차를 타고 투숙지로 이동하는 과정에 현지 중국업체 대표들이 도로 량켠에 몰려 두나라 국기를 흔들며 '습근평 주석의 카자흐스탄 방문을 열렬히 환영합니다'라는 붉은색 현수막을 들고 습근평 주석의 방문을 열렬히 환영했다.

/중앙인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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