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9일 오전, 2025년 제9회 동계아시안게임 할빈상업대학 자원봉사자 동원대회 및 '고향 우승자 대학 진입' 공익행사가 성공적으로 개최되였다.
동원대회장에서 할빈상업대학 당위 부서기 전성의는 자원봉사단에 기발을 수여했으며, 2025년 제9회 동계아시안게임 할빈상업대학 자원봉사단이 공식 출범했다.관광료리학원 공청단위서기상진화, 컴퓨터정보공학원 류로비는 각각 자원봉사단의 골간교사와 전체 학생 자원 봉사자를 대표하여 발언했다.모든 학생 자원봉사자들은 늠름한 자세로 동계아시안게임의 자원봉사를 질적으로 완수하여 조국을 빛내고 동계아시안게임을 빛낼 것을 정중히 약속했다.우승 선수들인 리상, 우흠나, 주추영, 마해염, 두초, 리문문은 현장에서 교사와 학생들이 국가를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우승을 쟁취하는 마음가짐을 공유하고 학생 자원 봉사자들과 함께 '나와 나의 조국'을 노래하고 노래로 함께 조국의 번영창성을 기원하며 2025년 동계 아시안 게임의 원만한 성공을 기원했다.
회의 후, 우승선수들은 학생들과 친밀하게 교류하고, 사진을 찍고, 함께 할빈상업대학 상업문화관을 방문했다. 할빈상업대학 당위 부서기 전성의는 이번 활동이 학교 자원봉사자의 '동계아시안게임에 봉사하고 기여하며 성취한다'는 신념을 더욱 공고히 할 것이며, 학생 자원봉사자들이 높은 봉사 열정과 자각적인 사명으로 책임을 지도록 격려하여 아시아의 멋, 중국의 분위기, 룡강 특색, 얼음 도시의 매력을 보여주는 스포츠 축제를 개최하는 데 할빈상업대학 청년의 힘을 보탤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흑룡강일보
편역: 진종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