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사이트의 소식에 따르면 2024년 5월 27일 외교부 모녕은 정례기자회견을 주재했다고 한다.
로이터통신 기자는 중국은 이미 선포한 중일한 협력의 기틀내에서 한국과 일본 공민에게 비자면제대우를 주는 방안 고려하고 있는가고 질문했다.
모녕: 중국측은 중일한 협력의 기틀내에서 긴밀한 인문교류를 일관적으로 적극 창도했다. 우리는 각측과 함께 노력하여 인원왕래의 편리화 수준을 끊임없이 향상시킬 의향이 있다.
/인민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