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성 농업농촌청에 따르면 5월 26일까지 전 성적으로 99%이상의 모내기가 끝나고 농사는 전간관리 단계로 넘어갔다.
논밭 모내기아 99% 이상 끝났다.
흑룡강의 봄농사 작업이 가동된 이래 전 성 각지에서는 성위, 성정부의 봄농사에 관한 포치요구를 참답게 관철락착하고 봄농사를 년간 량곡풍작을 이룩하는 중요한 전역으로 삼으며 조기가동, 고표준, 쾌속추진을 견지하였다. 전력을 다해 농기를 틀어쥐고 진도를 다그치고 지도를 강화하면서 봄농사의 제반 임무를 착실하게 틀어쥐고 각종 농작물을 모두 최적기에 심었다.
출처: 흑룡강일보
편역: 리인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