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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룡강의 '9진18품' 상해에서 이름 날렸다

2024-05-13 11:45:00

"이것은 무엇입니까? 예전에는 노래에서만 자작나무를 들어본 적이 있는데 자작나무 수액이라는 음료가 있을 줄은 몰랐어요. 상큼한 맛이 정말 좋아요."

"방금 람전고(蓝靛果) 주스, 블루베리 말랭이, 크랜베리 말랭이를 맛보았는데 모두 매우 특색이 있고 삼림의 느낌이 있었습니다. 흑룡강은 과연 땅이 넓고 물산이 풍부하며 보물이 많이 납니다!"

"작년에 나는 할빈으로 갔다가 '9진18품'이라는 브랜드가 있다는 말을 들었어요. 오늘 전시회에 와서 여직 들어본 적이 없는 많은 삼림식품을 봤어요. 갑자기 견식이 확 넓어지는 느낌이예요!"

……

'9진18품' 전시구역.

5월 12일, 2024년 중국 브랜드의 날 행사 사흘째인 12일 흑룡강 전시구역에 있는 '9진18품' 부스 앞에는 여전히 많은 관광객들이 찾아왔다.

관광객들은 람전고 주스, 자작나무 주스, 가시오갈피차 등 음료를 맛보고 일부 전시상들은 브랜드 중개상과 업무를 상담하였다.

전시회에 참가한 손님들이 상품을 맛보고 업무를 상담하고 있다.

"방금 우리는 이미 10명의 의향이 있는 고객과 련계를 취했습니다. 슈퍼마켓을 경영하는 사람도 있고 기업의 선물을 단체로 구매하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모두들 우리의 삼림식품에 대해 관심이 많았습니다." 할빈삼매원 업체의 관계자가 흥분하여 말했다.

관광객들이 말린 크랜베리와 블루베리를 맛보고 있다.

이번 중국브랜드의 날 행사에 흑룡강성림초국은 룡강삼림음식 '9진18품' 성역 공용브랜드를 가진 27개 기업의 53개 제품을 가지고 행사에 참가하였다. 

'9진18품' 제품.

'9진18품' 경영센터 책임자 손휘는 "'9진18품'은 중국삼림식품 제1공익브랜드를 구축하는데 진력해왔다. 올해의 중국브랜드의 날 활동에 참여함으로써 브랜드선전에 량호한 효과를 거두었으며 '9진18품'과 국내외 식품산업의 교류와 련결협력을 한층 더 심화시켜 산업교류, 무역투자를 위해 다리를 놓았다."고 말했다.

다음 단계에 성림초국은 고객을 널리 초대하고 다방면의 홍보와 마케팅행사를 통해 브랜드 로출량을 높이며 전국지명도를 증가시킴으로써 "고한식물, 고배영양, 고급제조', '제로 첨가, 순천연'의 룡강삼림음식이 천만가구에 진입하도록 진력할 것이라고 하였다.

출처: 흑룡강일보

편역: 리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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