黑龙江日报朝文版
国内统一刊号: CN23-0019  邮发代号: 13-26
흑룡강신문 > 룡강

문화관광 전문가 공동으로 '남래북왕 인기성장' 론의

2024-04-10 09:37:39

4월 9일, 광서대학과 당대광서잡지사가 주최하고 광서대학 공상관리학원이 주관하는 '남래북왕 인기성장'- 트래픽 경제 및 문화 관광의 새로운 소비에 대한 세미나가 광서대학에서 개최되였다.중산대학, 할빈공업대학, 흑룡강대학, 호북대학, 광서대학, 섬서사범대학 등 10여 개 대학과 광서쫭족자치구 문화관광청, 광서쫭족자치구 사회과학계 련합회, 광서관광발전그룹, 남녕시문화방송관광국 등 단위의 100여 명의 전문가와 학자, 광서대학 근 100명의 사생들이 회의에 참석했다.

기조연설에서 전문가 대표들이 '신질생산력 관점에서 관광의 새로운 소비 해체 및 혁신적 재구성', '얼빈 빙설열기의 '랭적 사고', '트래픽 경제'의 암호를 풀고 문화 관광 소비의 성장을 가속화', '왕훙(网红) 도시 관광 수요 빅데이터 분석' 등 방면에서 각각 주제 발표를 했다. 소포럼 세미나에서 전문가 대표들은 왕훙도시와 트래픽 경제, 광서 '3월 3일'과 문화 관광의 새로운 소비에 대해 뜨겁고 심도 있는 교류와 토론을 진행했다.

'3월 3일'은 광서의 민족 전통명절로 올해 음력 3월 3일은 4월 11일이다.광서대학 공상관리학원 림일교수는 '광서 3월 3일'을 선두 브랜드로, 광서의 11개 소수민족 문화를 하위 브랜드로 하여 광서 고유의 문화 관광 브랜드 IP를 만들고 전년 지속적인 민족 문화 풍조를 형성하고 광서가 중화민족 공동체의식을 확고히 하는 시범구의 '민족 축제 모델'을 구축할 것을 제안했다.

이 세미나는 남북 문화 관광 상호 작용, 트래픽 경제, 문화 관광의 새로운 소비 및 기타 주제에 대한 심층 토론을 통해 광서와 흑룡강성이 이 새로운 주제에 대처하기 위한 가치 있고 의미 있는 참고자료를 제공했다.

출처: 흑룡강일보 

편역: 진종호 

관련 기사
版权所有黑龙江日报报业集团 黑ICP备11001326-2号,未经允许不得镜像、复制、下载
黑龙江日报报业集团地址:黑龙江省哈尔滨市道里区地段街1号
许可证编号:23120170002   黑网公安备 23010202010023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