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명절이 다가오자 사람들은 다양한 형태로 선렬들을 추모하고 있다.
동북렬사기념관, 할빈렬사릉원, 조일만기념비 등에는 매일 많은 시민과 학생들이 성묘와 방문을 위해 찾고 있다.
모두들 선렬들을 추모하면서 열심히 공부하고 열심히 일해서 조국을 더욱 부유하고 강대하게 건설해 나가자고 표했다.
출처: 흑룡강일보
편역: 진종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