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항주 인재 교류 대회'가 25일 절강성 항주 올림픽스포츠센터 스타디움에서 열렸다. 현장에서는 880개가 넘는 기업이 2만여명 채용에 나섰다.
이날 발 디딜 틈 없는 '2024 항주 인재 교류 대회' 현장.
25일 절강성 항주시에서 열린 '2024 항주 인재 교류 대회' 현장에서 구직자와 업체 대표가 상담하고 있다.
/신화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