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중국(흑룡강) 자유무역시험구 흑하구역을 드론으로 담았다.
중·러 접경 지역에 위치한 흑룡강성 흑하시는 최근 수년간 중국(흑룡강) 자유무역시험구 흑하구역의 대외개방을 주도하고 지역경제의 발전에 기여했다. 흑하구역의 지난해 수출입 총액은 전년보다 56.9% 증가한 244억 8200만원으로 최고치를 경신했다.
/신화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