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빈의 한 시장에서 22일 손님들이 아침을 먹기 위해 줄을 서 있다.
빙설 관광 특수로 올겨울 흑룡강성 할빈시가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중앙거리 근처의 아침 시장은 신선하고 저렴한 음식으로 많은 관광객에게 사랑받고 있다.
흑룡강성 할빈시를 찾은 관광객이 22일 시장에서 아침을 먹고 있다.
/중국망